대구자생, 이근호 축구 아카데미와 의료지원 협약… 유소년 선수 건강관리 지원
- 등록일
-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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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제균)이 지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전 축구 국가대표 이근호 선수가 대표로 있는 ‘이근호 축구 아카데미(LGH ACADEMY)’와 동행(同行)하는 한방진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구 수성구에 자리한 이근호 축구 아카데미는 유소년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축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미래 스포츠 꿈나무들의 건강을 함께 지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축구는 반복적인 달리기와 급격한 방향 전환, 잦은 몸싸움이 이어지는 종목으로 발목과 무릎 등 근골격계 부상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뼈와 근육이 성장하는 시기에는 부상을 적절히 관리하지 못할 경우 통증이 지속되거나 운동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평소 몸 상태를 살피고 부상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아카데미 구성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및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근골격계 건강관리 등 보건의료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상호 홍보와 정보 교류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의 건강한 운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제균 대구자생한방병원장은 “성장기 아이들이 축구를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기술을 익히는 것만큼 올바른 운동습관을 형성하고 몸 상태를 살피는 것 역시 중요하다”며 “지역 유소년 선수들이 부상 걱정 없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대구자생한방병원이 든든한 건강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호 대표는 “선수 생활을 하며 몸 관리가 곧 경기력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절실히 느꼈다”며 “이번 협약으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기 몸을 아끼는 습관을 기를 수 있게 돼 뜻깊고, 앞으로도 대구자생한방병원과 함께 지역 유소년들이 마음껏 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스포츠 선수들의 건강관리와 부상 회복을 위한 의료지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대한체육회와 국가대표 선수·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한의치료 지원 협약을 맺었으며, 부천자생한방병원은 프로축구단 부천FC1995의 메인 스폰서로서 선수단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8월에는 창원자생한방병원이 NC 다이노스와 선수단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