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의대생 대상 ‘2026 자생메디컬아카데미’ 성료… 한의학 기반 통합의학 직접 체험
- 등록일
-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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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이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해외 의대생과 의대 진학 준비생(Pre-Med)을 대상으로 ‘2026 자생메디컬아카데미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인턴십에는 미국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체코 찰스대학교(Charles University), 아랍에미리트(UAE) 모하메드 빈 라시드 의과대학(MBRU) 등 세계 주요 의과대학 재학생과 예비 의대생 13명이 참가해 2주 동안 자생한방병원의 진료 시스템과 한의통합치료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 한의통합치료 임상 현장 체험하며 이해 높여
참가자들은 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함께 진료 및 치료 과정을 참관하고, 침·약침, 추나요법, 동작침법(MSAT) 등 자생한방병원의 주요 한의치료법과 통합의학에 대한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또한 자생메디바이오센터를 비롯한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한의약 연구와 조제 시스템도 함께 살펴봤습니다.
아울러 의료진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실제 한의사의 진료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한의학에 대한 이해를 더욱 넓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동작침법·추나요법 등 자생의 비수술 치료에 높은 관심
특히 연수생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인 분야는 동작침법(MSAT)과 추나요법 등 자생한방병원의 비수술 척추·관절 치료법이었습니다.
동작침법은 주요 혈자리에 침을 놓은 상태에서 환자의 움직임을 유도해 근육 긴장을 완화하고 통증 감소를 돕는 치료법이며,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이나 신체 일부를 이용해 척추와 관절, 근육의 균형 회복을 돕는 한의 수기요법입니다.
인턴십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침과 약침, 추나요법 등 비수술 치료를 실제 임상에서 직접 볼 수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특히 동작침법과 추나요법 후 환자의 통증이 줄고 움직임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며, 관련 연구 결과까지 함께 접할 수 있어 한의학 기반 통합의학의 가능성을 새롭게 이해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 국제 교육·학술 교류 통해 한의학 세계화 지속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은 "이번 인턴십은 해외 의료 인재들이 한의학 기반 통합의학의 임상적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육과 학술 교류를 지속 확대해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의료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과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한의학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동아시아 유일의 ACCME(미국평생의학교육인증원) 인증 보수교육기관으로 해외 의료진과 의대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미국 인디애나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자생 국제학술대회(AJA 2026)'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